보고서 리뷰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파악해 보자. 변동사항 안보임. 별도 매출 기준임. 본업 매출 비중 감소. 기타(미뮤 앱플레이어 광고매출) 매출 비중 확대. 연결 기업 세틀뱅크 매출 비중. 간편현금결제, PG 확대. 간편이 늘어난 것은 긍정적. 사모펀드 비중 유지 긍정적. OPM 꺾임. 이유는?? 판관비율 증가. 그럼에도 NPM 상승. 이유는?? 전기 법인세 조정으로 인한 확대(1회성)로 인한 기저효과. 영업비용 전분기 대비 약 150억 증가 큰거 위주로 보면, 수수료비용 약 80억 증가 → PG 매출확대 추정. 연구개발비 15억 증가 → 어떤 연구일까?? 신약개발?? 제품 다변화?? 광고비 34억 증가 → 바이오일레븐 광고비 추정. 원재료 사용액 10억 증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로열티. 전기 ..
보고서 리뷰. 매번 하지만 오래 걸리고 뭘 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 최대한 재무제표 행간의 변화와 그 흐름을 보려고 노력해 보자. 핵심 위주로 선택과 집중!! 김동우 → 양동기 양동기(건설PU), 요코타타케시(중공PU) 각자대표 체계. 다 일일 F/U 하면서 확인했던 내용. 분기단위 매출비중 의미 없음. 연단위를 쪼개서 인식하는 것, 하반기 대면 크게 올라감. YoY 비교를 해보자. 원재료 가격(구리는 비싼 기준)으로 당기 매입액을 나눠 KG을 비교했을 때 GO와 구리 모두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아니 가격도 비싸지는데 왜 그렇게 많이 샀냐?? →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말. 전기본에 따른 하반기 전력설비 공급 일정에 따른 준비. →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 → 공급자 우위 → 가격 전가 가능. 생..
오늘 휴가라 여유 있게 뉴스검색부터 루틴 돌리고 있었는데.. ???!! 갑분 수소법 개정안 통과?? 잠깐만.. 일단위 F/U 하면서, 5.3.까지만 해도 산자위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회의 결과에는 수소법 개정안 관련 내용이 없었음. 그런데 5.4.날 또 회의 열었네~ 몰랐음. 5.4. 회의 열고 5.5. 올렸나보네.. 와 이거 선제적으로 알 수는 없는 건가?? @ 아니 5.5.날은 뭐하고 지금 5.6. 늦게 보고 뒷북 치는거냐?? → 공휴일에는 가족들과 보내야지 이싸람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네 ~ㅋㅋㅋ마 나도 가장이라구~ 예상 반응을 고려한 자문자답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한번 개정안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야~ 5.4. 회의 예정안이네. 아니 예정안 미리 올려야 하는 거 아님?? 참나 ㅋㅋㅋㅋ 아무튼 5..
최근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을 느꼈음. 그러던 와중에 박성진 대표님의 와이스트릿 영상을 보게 되었고, →어라 내가 최근 느끼고 혼자 생각했던 내용과 어쩜 저렇게 비슷할까?? →성공하신 투자자분들도 분명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초반에 겪으셨을 거고, 피드백하면서 느끼셨던 점이기에 최근 내 경험과 비슷한 게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었음. [투자일기] 기업이 먼저냐, 실적이 먼저냐 (내 포트들을 돌아보며) 제목은 순서에 대한 이야기다. 기업이 먼저냐 실적이 먼저냐 라는 건 약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와 ... blog.naver.com 또한, 파도타기님의 포스팅을 읽으면서, '실적플레이 vs 기업 중심'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고, 그놈의 선반영, 피크아웃 등의 이유로 단기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였던 과거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