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리뷰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파악해 보자. 변동사항 안보임. 별도 매출 기준임. 본업 매출 비중 감소. 기타(미뮤 앱플레이어 광고매출) 매출 비중 확대. 연결 기업 세틀뱅크 매출 비중. 간편현금결제, PG 확대. 간편이 늘어난 것은 긍정적. 사모펀드 비중 유지 긍정적. OPM 꺾임. 이유는?? 판관비율 증가. 그럼에도 NPM 상승. 이유는?? 전기 법인세 조정으로 인한 확대(1회성)로 인한 기저효과. 영업비용 전분기 대비 약 150억 증가 큰거 위주로 보면, 수수료비용 약 80억 증가 → PG 매출확대 추정. 연구개발비 15억 증가 → 어떤 연구일까?? 신약개발?? 제품 다변화?? 광고비 34억 증가 → 바이오일레븐 광고비 추정. 원재료 사용액 10억 증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로열티. 전기 ..
보고서 리뷰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파악해 보자. 추정 → 추가 확인할 부분은 @로 표시했다가 나중에 참고하여 주담 통화 하자. 어휴 정말 복잡한 순환출자구조. 머리 아프다. 연결기업 현황. 빅쏠. 자산총액 크지 않음. 3분기 리뷰 때 확인. 세틀뱅크 사업다각화 위한 편입. 이후 지분취득 추가로 진행한 것으로 보임. 2021년 히스토리. 아파트케어 서비스 12월에 출시했었군. 위에서 본 여러개 연결 기업 중 손실 충당금 설정. 당기 중 포함된 3곳에 관한 내용이겠지~ 3억. 대손상각비 3.7억. 작은 숫자는 패스. 연구개발비 증가. 사모펀드 지분율 확대. 연도별 흐름 매출액 늘고 OPM 회복되었는데 NPM 하락한 이유는?? 판관비율도 감소. → 법인세 증가. 세율 약 5% 증가, 미인식 이연법인세 증가 →..
인간의 본성. 탐욕적이다. 조급하다. 게으르다. 나는 오늘 본성대로 살았는가? 나의 오류는 무엇이고 어떻게 수정할 것인가? 나의 포지션은 지금 어디이고, 앞으로 어디로 향하고 싶은가? 최저의 수수료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님을 응원합니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ebestsec.co.kr [강하나 제약/바이오]2022년 제약바이오는 강하나?(2021.11.8. 이베스트투자증권 산업분석) 임상 2단계라. 2상에서 성공률 뚝 떨어지는데, 비용도 비싸. 최소 200억원 이상이라고 하네. 2상 실패는 주로 '유효성' 문제라고 한다. 1) 계약금을 주고 2) 전임상~ 허가완료, 단계별 성공 보수 지급 3) 신약출시에 따른 로열티(매출액 대비 비율로) 지급. 제일 짧게 잡아도 2+2+3+0.5 = 7.5년 걸림 시판까지..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생물의 진화에서 오류 수정은 거의 유일한 진보의 수단이다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조급하지 말고, 어제의 나 보다 달라진 오늘의 나를 꿈꾸며 매일 직면하는 문제들을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자. 3분기 보고서 리뷰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파악해 보자. 추정 → 추가 확인할 부분은 @로 표시했다가 나중에 참고하여 주담 통화 하자. 지분 취득 1 + 신규 설립 2 연결대상 회사 3곳 추가. 카드혜택 통합관리 핀테크 기업 ‘빅쏠’,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 platum.kr (주)빅쏠은 카드 혜택 통합관리 앱 ‘더쎈카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당기 중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다. 싱가포르 헥토 법인 신설 이후 헥토가 지분 취득. 19.11월 세틀뱅크는 싱가포르 핀테크 ..
1H21까지 나온 실적을 바탕으로 벨류에이션을 해 보자. 1H21 실적을 단순 *2 했을 때 OPM, NPM 동일하기 때문에 EPS 1307원으로 전년도 EPS 1543원 대비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 EPS 기준 주가는 15배이고, 영익으로 시총을 나누면 7배이다. OPM 개선되었으나 NPM 크게 악화되어 차이가 크게 나고 있다. 조정주가는 28,272원으로 2022년 바이오일레븐 IPO 한다고 가정, 지분가치 1,000억 원을 시총에 더해줬을 때 영익 기준 조정주가 35,872원으로 볼 수 있다. 1Q21 실적 *4 를 했을 경우 OPM 하락했으나, NPM 11.16%로 1H21 대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PS 1672원으로 전년도 EPS 1543원 대비 상승했으나 매출액 상승률 대비 저조한 ..
* 민앤지(지배기업) [개인정보 인증 및 보안 분야]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성장하며 특히 해킹기술 등이 발달할수록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서비스. 본인증의 불완전함 보완해주는 수요는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한 본인인증 이용률은 전체 본인인증의 90%를 넘어섰고, 인증건수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생활 플랫폼] 모바일 디바이스가 없이는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질 정도가 됨에 따라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생활 플랫폼 사업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한 소비자 맞춤형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세틀뱅크(종속기업) 온라인 결제 시장 연간 20% 성장. 원동력은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와 기술 발전. 간..
연도별로 보면, 매출액 우상향 중이나, OPM 우하향 중이며, 20년 17%를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다. NPM 역시 우하향 중이며, OPM과 다르게 반등하지 못했다. 분기별로 보면, 매출액 우상향 중이나, OPM 우하향 하다가 반등 중이며, NPM 우하향 하다가 반등하지 못했다. 원인은 2Q21 문제로 보이는데, 법인세 비용의 큰 증가로 인한 1회성 NPM 저하로 보인다.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은 증가했다. 매출 부문 별 실적을 보면 휴대폰번호도용방지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으며, 로그인플러스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다. 주식투자노트 매출은 증가하다 수요의 한계로 꺾인 듯 보이며, 휴대폰간편로그인 매출은 꾸준히 유지 중이다. 기타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광고, 홍보 위주의 매출이다. [세틀뱅크] 19년 IPO..
표면적으로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되어있는 비상장 주식회사 헥토. 내면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민앤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헥토그룹'이라고 부른다. 2009. ~ 2010. [BM] 민앤지-'휴대번호도용방지서비스' 하나의 BM을 가지고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민앤지 창업주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70년생 이경민 대표는 NHN(전 네이버) 금융팀 팀장 → 인포바인 상무를 거쳐 2009.년 '민앤지'를 설립했다. 40의 나이로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한 것. 민앤지와 바이오일레븐의 대표직을 18.7월 그만두었던 이유는 세틀뱅크 IPO를 앞두고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세틀뱅크의 10년치 현금흐름을 들여다 보자. 2011 ~ 2016 동안에는 +/-/- 형태를 보인다. 번 돈으로 투자를 하고, 빚을 갚는 안정적인 상태의 모습을 보인다. 2017년에는 번돈과 빌린돈으로 투자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듯한 모습(신사업 or 인수합병 준비)을 보였고, 2018년에 다시 안정기로 돌아갔다. 2019년에는 번돈과 빌린 돈으로 투자를 하는 성장기의 모습을 보였고, 2020년에는 침체기의 모습을 보였는데, 안정기와의 차이는 CFI(투자활동 현금흐름) 이다. 주 원인은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였으며,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1,023억으로 최대치를 갖고 있다. 여기서 돈까지 빌려서 CFF도 + 전환되면 '인수합병 or 신사업 준비'로 볼 수 있으니, 현금흐름의 변화는 그냥 참고용으..
ㅡ 세틀뱅크 실적 추이를 살펴볼까?? 먼저 세틀뱅크는 19.7.12. 코스닥 상장했다. 7~9 실적인 3Q19 부터 실적 변화를 살펴보자. 매출액 우상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조업이 아니라 매출원가 없어 매출액 = 매출총이익 매출액 성장과 함께 판관비(고정비)도 우상향 하고 있다. 고정비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둔화 구간이 보인다. 매출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4Q20 이후로 OPM 개선되고 있다. 기저효과로 2020 대비 YOY 높게 보인다. 2Q21 영업이익에 비하여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크게 상승했는데, 관계기업이던 (주)바이오일레븐-비상장사-에 대한 관계기업 주식(15.32%)을 전량 매도했고, 민앤지에서 매수했다. 민앤지는 1Q21에도 '주주간 합의에 의한 지배력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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