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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의 10년치 현금흐름을 들여다 보자.
2011 ~ 2016 동안에는 +/-/- 형태를 보인다.
번 돈으로 투자를 하고, 빚을 갚는 안정적인 상태의 모습을 보인다.
2017년에는 번돈과 빌린돈으로 투자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듯한 모습(신사업 or 인수합병 준비)을 보였고,
2018년에 다시 안정기로 돌아갔다.
2019년에는 번돈과 빌린 돈으로 투자를 하는 성장기의 모습을 보였고,
2020년에는 침체기의 모습을 보였는데, 안정기와의 차이는 CFI(투자활동 현금흐름) 이다.
주 원인은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였으며,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1,023억으로 최대치를 갖고 있다.
여기서 돈까지 빌려서 CFF도 + 전환되면 '인수합병 or 신사업 준비'로 볼 수 있으니, 현금흐름의 변화는 그냥 참고용으로 보자.
온라인 결제 시장 연간 20% 성장. 원동력은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와 기술 발전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 오프라인 to 온라인) 줄이기 나름??
인터넷으로 마트물건 주문해 쓰고, 배달 시키고, 생활 속에서 많이 쓰고 있기는 하다 정말.
온라인 결제 시장의 주역 이라는 말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간편결제, 간편송금, 모바일 기반의 지급서비스 이용.
편하고 좋으면 쓰던데 계속 쓴다. 락인!
1위인데도 계속 노력하는군
매출 비중 2위 가상계좌. 고정 거래처 확보. 하방 안정성 있음.
정부 정책과 같은 방향성. 오프라인으로 확대.
하긴 현금 거의 안쓴다. 공과금도 다 자동이체 걸어두고, 왠만한건 다 모바일로 하니까.
좋아하는 단어 '패러다임 시프트~'
앱카드랑, 네이버페이 나도 사용 중ㅎㅎㅎㅎ.
네이버 페이는 티빙 공짜라서 쓰고, 카카오페이는 카톡 연계 편해서 쓰고~
여신금융법상 PG 사업자 필수. 과점 상태. 온라인 쇼핑몰과 동반성반 하나, 간편결제가 많아질수록 성장하기 어려움. 세틀은 둘 다 한다.
진입장벽. 경쟁적 우위. 가상계좌 분야 독점 1위. 간편결제 서비스 1위.
3개사 과점 체제 유지.
경쟁 업체 현황.
필자도 4개나 사용 중.
간편현금결제 제휴사 현황.
하방 안정성 확보.
펌뱅킹의 매출 성장성이 막힌 이유. 펌뱅킹 1위는 케이에스넷(주).
펌뱅킹보다는 괜찮지만 큰 성장이 보이지 않는 이유. PG서비스 1위는 KG이니시스.
솔직하게 써놔서 좋네. 사업보고서를 잘 쓰는듯.
한 번의 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 가능. 신뢰도 높은 곳에 몰릴 수 밖에 없는 이유.
3교대 근무, 5분대기조 같은 느낌인가??
BM의 성장성.
기술적 우위로 높은 점유율 유지.
매출성장 및 MS 확대 요소
위드코로나, 여행 재개 수혜주.
ㅡ정리
세틀뱅크의 10년치 현금흐름을 들여다 보자.
2011 ~ 2016 동안에는 +/-/- 형태를 보인다. 안정기.
2017년에(신사업 or 인수합병 준비)을 보였고,
2018년에 다시 안정기
2019년에는 번돈과 빌린 돈으로 투자를 하는 성장기의 모습을 보였고,
2020년에는 침체기의 모습을 보였는데, 안정기와의 차이는 CFI(투자활동 현금흐름) 이다.
주 원인은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였으며,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1,023억으로 최대치를 갖고 있다.
온라인 결제 시장 연간 20% 성장. 원동력은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와 기술 발전
간편결제, 간편송금, 모바일 기반의 지급서비스 이용.
매출 비중 2위 가상계좌. 고정 거래처 확보. 하방 안정성 있음.
여신금융법상 PG 사업자 필수. 과점 상태. 온라인 쇼핑몰과 동반성반 하나, 간편결제가 많아질수록 성장하기 어려움. 세틀은 둘 다 한다.
펌뱅킹 1위는 케이에스넷(주).
PG서비스 1위는 KG이니시스.
기술적 우위로 높은 점유율 유지.
매출성장 및 MS 확대 요소
위드코로나, 여행 재개 수혜주.
ㅡ 생각
1) BM과 MS를 봤을 때 세틀뱅크는 하방 안정성이 확보된 '가상계좌' 부문의 매출을 기반으로 '간편현금결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진출 페이사와 제휴를 통한 매출성장 과 MS 확대가 가시화 되는지 지속 관찰하며 지켜봐야 겠다.
ㅡ태그
세틀뱅크, 분석, 자문자답, 현금흐름표, 기타금융자산, 경쟁사, 시장점유율, 해외 진출계획, 위드코로나 수혜주,
* 포스팅은 단순 공부용입니다.
* 정보가 편향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해당 종목은 필자가 보유하거나 보유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종목에 대한 포스팅을 중단할 위험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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