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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분석 자문자답. 4탄. 종속기업 헥토?? 사실은 헥토그룹. 헥토그룹의 역사를 살펴보자.
http://hecto.co.kr/about/introduction

표면적으로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되어있는 비상장 주식회사 헥토. 

내면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민앤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헥토그룹'이라고 부른다.

2009. ~ 2010.

[BM]

민앤지-'휴대번호도용방지서비스'

 

하나의 BM을 가지고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민앤지 창업주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70년생 이경민 대표는

NHN(전 네이버) 금융팀 팀장 → 인포바인 상무를 거쳐

2009.년 '민앤지'를 설립했다.

40의 나이로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한 것.

민앤지와 바이오일레븐의 대표직을 18.7월 그만두었던 이유

세틀뱅크 IPO를 앞두고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2020.12월 세틀뱅크 대표직을 사임한 것으로 보이는데, 바이오일레븐 IPO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1.~2012.

[BM]

민앤지- '로그인플러스서비스'

 

[경영]

민앤지-벤처기업 확인,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호실적]

민앤지-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

 

2013.~2014.

[BM]

민앤지- 로그인플러스 오픈

 

[경영]

민앤지- 스틱인베스트 벤처 자금 투자를 유치(투자 받음),본사 소재지를 이전

2015.

[BM]

민앤지-에스메모, 간편결제매니저서비스, 등기사건알리미, 주식투자노트

 

[경영]

민앤지-2015.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CEO in 마켓] 30일 코스닥 상장 민앤지 이경민 대표

"개인보안 넘어 플랫폼으로 사업영역 넓힐것"사용자 200만명 이상 확보해 킬러 콘텐츠 공급 계획메모·일정기록 SW '에스메모' 해외시장 진출 추진카드 ...

news.naver.com

/15.6.9.기사.

40대의 이사장님은 야망이 있는 사람이었다.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시장이 원하는 '킬러 서비스'를 확산시킬 플랫폼 사업, '에스메모'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웹툰 콘텐츠까지 서비스할 계획을 세웠었다.

민앤지의 주력 사업은 2015년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였다. 월 1,000원 * 250만 = 25억.

2015년부터 그는 '간편 결제'를 생각했었다. 수요자 입장에서 어떤 게 불편하고 어떻게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를 계속 생각했다.

이전부터 민앤지는 '쉽고, 유용하고, 편리하고, 싸고'를 내세우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구성했고, 

14년 OPM 34%, NPM 30%를 기록했다.

2016.

[BM]

민앤지-에스캡쳐, 에스메모 앱 출시

바이오일레븐-유산균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 Ba.U' 런칭.

 

[경영]

민앤지-지분참여 및 인수(오드엠, 더 넥스트씨,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이경민, 이현철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바이오일레븐-이경민 대표 취임했다.

 

[인사이트]이경민 민앤지 대표 "틈새 찾아 먼저 실행한 것이 성공 비결"

“시장에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 누구보다 먼저 준비한 것이 자연스럽게 시장 독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경민 민앤지 대표는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의 성공을 앞서 준비한 덕택이라고

www.etnews.com

16.4.1.기사.

민앤지의 성공 방법은 틈새시장(휴대폰 번호도용방지)을 찾아

먼저 실행 → 독점.

현재 사용 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시대에 앞서서 미리 봤다'

사용자의 수요 예측시장규모 예측아이디어 실행 → 통신사와 제휴 사업 본궤도.

'차별화' 방법은 편리함. 안전함. 저렴함.

유통채널 없이 고객과 사업자를 연결(단순화) 해주는 분야 무엇이든 도전하겠다는 이대표. 이때부터 '사업다각화'의 전조를 보였다.

 

 

민앤지, 가상계좌 업계 1위 세틀뱅크 인수

IT 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 민앤지가 통합지불 결제 전문기업 세틀뱅크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앤지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세틀뱅크 지분 47%를 464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www.asiae.co.kr

/16.10.12. 기사.

동년 4월 인터뷰에서 예고되었던 사업다각화로 세틀뱅크를 인수하였다.

민앤지의 정보기술 + 세틀뱅크의 금융 서비스 → 핀테크 기업 방향성 설정.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중계 서비스 독과점 기업이었다.

세틀뱅크의 가상계좌, PG, 펌뱅킹 으로 하방 안정성 확보.

2015년 시작한 새로운 먹거리 '간편계좌 결제서비스'

민앤지가 잘하는 '싸고, 편하고, 안전한' 보안, 인증 서비스를 세틀뱅크에 접목해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 방향을 잡은 것.

모바일 결제 시장의 확대, 세틀뱅크 시장의 확장성을 보고, 민앤지가 잘할 수 있는 사업이라 투자한 것. 인수하면서, 세틀뱅크 단독 IPO까지 내다봄.

'바이오 헬스케어, 금융 등'에서 바이오 사업 사업다각화의 새로운 전조를 보임. 16년 기준 47(71년생) 살인 이대표의 사업수완과 야망, 센스가 보임.

2017.

[BM]

바이오일레븐-'골드바이옴' 오픈, '드시모네' 런칭

 

민앤지-슈퍼스탁(로보어드바이저 주식서비스) 출시, 알파스탁(로보어드바이저 주식서비스) 출시

 

[호실적]

민앤지-로그인플러스, 간편결제매니저, 미뮤

 

[경영]

(주)블록체인컴퍼니 자회사 설립

 

 

세틀뱅크 인수로 시너지 본격화 시동건 이경민 민앤지 대표

"PLAN(계획) → DO(실행) → SEE(평가). 경영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이클이지만, 저는 DO → SEE → PLAN 순서를 고집합니다. 서비스는 누구나 만들 수 있죠.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www.asiae.co.kr

/17.2.16.기사.

기본적인 경영 사이클에서 벗어난 DO → SEE → PLAN.

생활 밀착형 IT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일단 '실행' 하고 '평가'한 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성공을 이루어 냄.

이대표의 '실행력'을 눈여겨 볼 수 있음. 한다면 하는 사람임. 

15년 민앤지 IPO 이후에도 끊임없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BM에 대하여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내놓음. 

성장 발판이 된 3가지 주요 서비스도 이대표의 아이디어. 이대표는 민앤지가 종합 IT 서비스 업체가 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음. 

민앤지와 세틀뱅크의 사업 시너지로, 지속적인 성장을 바라보고 있음.

성장기업이라고 주주친화 정책 신경도 안 쓰는 기업 많은데, 배당성향 유지와 자사주 매입 등의 정책 시행으로 주주를 동업자로 생각하는 이대표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음.

회사, BM, 직원, 주주 4가지 축을 주요 전략으로 세웠다고 함.

 

 

모바일 인증업체 민앤지 이경민 대표 "모바일 현금결제시장 진출"

모바일 인증업체 민앤지 이경민 대표 "모바일 현금결제시장 진출", 임원기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17.3.14. 기사.

15년 새롭게 시작했던 새로운 먹거리 '간편계좌 결제서비스'에서 나아가 17년 '모바일 현금결제'시장 진출.

간편하게 현금결제 하려는 수요를 통한 BM 성장성을 내다본 것.

계속 이대표가 집중하는 '간편'

2018.

[BM]

민앤지-건강지키미, 뱅크원샷 서비스 출시, 


세틀뱅크-제로페이 서비스 오픈


바이오일레븐-드시모네데일리, 드시모네키즈 프리미엄 출시, 장내 미생물 연구대행 서비스 지노바이옴 런칭, 

 

[호실적]

민앤지-건강지키미, 주식투자노트, 로그인플러스, 미뮤

 

[경영]

민앤지-이현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

 

 

(피플)조규윤 바이오일레븐 부사장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앞세워 상장 도전"

 

www.newstomato.com

/18.5.10.기사.

바이오일레븐 공동창업을 함. 주 BM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독점 판매권.

드시모네 먹어본 적은 없다. 해외 직구를 많이 해서 ㅎㅎ.

조 부사장님은 빼빼로데이의 시초자!!! 

사람은 곁에 누구를 두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듯 하다. 봉사단체에서 만난 인연으로 '공동 창업'을 한 것. 

바이오일레븐과 민앤지의 공동 대표인 이대표. 이대표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성장 시켜본 경험이 있는 대표이다. 그런 그가 이제 바이오 일레븐을 보고 있다.

 

 

[인터뷰] 바이오일레븐 조규윤 총괄부사장 "보장균수 45배 많은 '드시모네'로 프로바이오틱스 시

"시판 중인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보다 보장균수가 45배 이상 많은 '드시모네(옛 VSL#3)로 올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강자가 되겠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

www.fnnews.com

/18.5.23.기사.

바이오일레븐 BM 드시모네. 시판 건기식에 비해 보장균수 45배.

공동창업자 김소장바이오일레븐의 부설 연구기관 소장이 되었다. 김소장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의 치의과 교수로 재직했다고... 스펙이 어마어마하다.

바이오일레븐 매출의 성장성.

VSL#3이 드시모네가 된 이유. 그나저나 교수이름을 가져다 쓴 것이었군.

뭐든 해외에서 좋은거 국내 들여오는 사람이 선구자, 권리를 독점한다.

 

 

민앤지 이경민 공동대표 사임…가족사 세틀뱅크 상장 주력

▲27일 사임한 이경민 민앤지 대표이사(사진제공=민앤지)생활에 유익한 융합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는 창업주이자 공동대표 이사를 역임했던 이경민 대

www.etoday.co.kr

/18.7.27. 기사.

세틀뱅크 IPO를 위한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 충족시키기 위해 민앤지 대표 사임. 민앤지는 설립 초창기 멤버인 이현철 대표 단독 체제가 되었음.

 

2019.

[BM]

민앤지-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지포스팅' 런칭.


세틀뱅크-내통장결제 서비스 오픈, 큐텐(Qoo10)해외결제 서비스 오픈, KT지혁화폐(부산, 울산, 공주)페이 오픈,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실시간 출금동의 서비스 오픈, SMS 출금동의 서비스 오픈(혁신금융서비스), 삼성페이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오픈, 김포시청 교통유발 부담금 가상계좌 수납 서비스 오픈,

 
바이오일레븐-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 출시,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2종 출시, 

 

[호실적]

민앤지-건강지키미(무료&유료), 로그인플러스.

 

[경영]

헥토- 헥토설립(5월), 


세틀뱅크-오픈뱅킹 이용 기관 선정,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코스닥 상장(7월).


바이오일레븐-이경민 & 김석진 공동대표 체제, 

 

 

세틀뱅크 "상장 이후 주주친화 정책 적극 펼칠 것"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이사 인터뷰 모회사 민앤지, 상장 이후 실적 동반 공모가 대비 주가 2배 이상↑

www.mk.co.kr

/19.6.21. 기사.

이경민 대표는 주주들이 뭘 원하는지 아는 사람이다. 민앤지 IPO 때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민간금융결제원' 역할을 맡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가상계좌 서비스는 1년만에 MS  90% → 67%로 크게 감소했다. 독점분야였다가 경쟁자가 참여한 것(오픈뱅킹으로 인한)으로 보인다.

간편현금결제 서비스15년 출시 이후 MS 97%로 독점 중이다. 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에 적용되는 서비스이다.

16~19 OPM 20% 이상 유지했다고 한다.

간편현금결제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IPO 후 유입되는 자금도 간편현금결제 관련 신사업을 한다는 것으로 봐서 주력 BM이 무엇인 지 알 수 있음.

현금결제 관련 BM 다각화를 위한 글로벌 브랜드와 제휴를 잇는 중개업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

우량기업 M&A도 추진 예정.

민앤지 IPO 이후 주가 우상향 하는 것을 말하며, 세틀뱅크에도 자신감을 보임.

주주친화 정책 약속. 희망 공모가 4만4천원~4만9천원.

 

 

[마켓인사이트]세틀뱅크 “간편결제시장 97% 점유한 경쟁력으로 성장”

[마켓인사이트]세틀뱅크 “간편결제시장 97% 점유한 경쟁력으로 성장”, 12일 코스닥시장 상장

marketinsight.hankyung.com

/19.7.1.기사.

세틀뱅크 인수 전 간편현금결재 매출 31억원 → 이대표 인수 후 120억원.

다음 해 248억원. 매출 증가.

[BM]
민앤지-내정보지키미 출시(KT, SK, LGU+), 세이프캐시서비스 출시, 

세틀뱅크-010제로페이 앱 서비스 오픈,  PASS페이(SKT) 서비스 오픈, 
내통장결제(스룩(Srook), KT엠하우스(래플), CGV)  오픈, 내통장결제비대면 대출 서비스 오픈,  지역화폐(영덕,순창,정선,순천,예산,괴산군, 당진, 예천군, 충주, 대전, 세종, 익산, 칠곡)오픈, 경남도청 가상계좌 서비스 오픈,  간편현금결제(오아시스마켓, KORAIL, 지그재그) 오픈,

바이오일레븐-드시모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및 홍콩 몰 입점,  드시모네새벽배송 서비스 실시, 바유포켓형 손소독제 출시, 드시모네키즈 사과향 출시, 

 

[경영]
세틀뱅크-최종원 단독대표 체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참가
바이오일레븐-삼성바이오로직스 면역항암제 위탁개발 생산(CDO) 계약 체결.

 

[디투 초대석]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 승부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IT서비스 기업 ‘민앤지’와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바이오일레븐’. 이들 세 회사의 공통점은? 언뜻 큰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이들 세 회사는 여러 가지로

www.digitaltoday.co.kr

/20.1.21. 기사.

이대표는 만족을 모르는 사람 같다. 이제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계획한다.

2020년 세틀뱅크만의 서비스 차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

제로페이, 삼성페이 처럼 A페이, B페이 같이 자체적인 페이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 페이 플랫폼의 OEM이라!!

70년생 2020년 기준 51세의 이대표는 30대 초반의 필자보다 유연한 사고를 가졌다. 뭐든 플랫폼이 될 수 있다니!!

비즈니스, 사람, 조직, 문화 등의 플랫폼으로 성공의 재현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인다.

M&A의 원칙. 돌리지 않으면 넘어지는 자전거 이론. 사업에 적용된다.

기존 것을 더 잘하거나 새로운 BM이 필요. 

기존 계열사간의 시너지 낼 수 있으면 좋지만,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준비.

이대표의 성공 플랫폼. 지금까지 행보대로라면 신사업도 기대가 된다.

민앤지 자전거 이론에 따른 사업 다각화로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하려는 계획'

회사는 성장하지 않으면 넘어진다고 생각하는 이대표.

세틀뱅크 도전을 위해 워밍업을 하며 준비한 이대표.

오픈뱅킹으로 경쟁자 출현으로 인한 핀테크 기업의 '기회'이자 '위기'

세틀뱅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중소상인들을 위한 페이 서비스, 신규서비스 등으로 준비 중임.

장기적, 간편현금결제 97% 독점하고 있는 세틀뱅크에게 유리할 것.

미래를 내다보고 Do → See → Plan으로 먼저 뛰어들어 선점, 독점했던 성공 모형처럼, 바이오테크에 진출한 것.

드시모네 판매권 획득한 것 과 마찬가지로 스위스(호주산 비타민제)의 판매권 획득. 국내 판로 개척 예정.

바이오와 IT의 시너지. 놀랍다.

또박 배송(정기배송)으로 고정 매출 확보, 락인 효과. 

약국 영업 시 동선 단축을 위한 비대면 영업(내부 직원 온라인 약속 일정 잡기).

직접 돈을 벌면서 투자하는 바이오 기업.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수렴하는 중인가??

공동창업자 김소장이 이끄는 부설 연구기관에서 연구중인 '마이크로 바이옴을 활용한 면역 항암제'.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의 치의과 교수 출신인 김소장을 믿어봐도 되지 않을까??

지속적인 R&D 투자.

셀프 제너레이터가 많은 회사.

2009년 39살의 나이로 안정적인 직장 을 퇴사하고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어 '민앤지'를 설립한 이대표. 그는 '자신'같은 직원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 자신이 개척해나갔던 길처럼.

 

 

세틀뱅크, 최종원 단독대표 체제 전환

[최종원 대표.(사진=세틀뱅크)]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기존 이경민·최종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최종원 단독대표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경민 대표는 가족...

www.ajunews.com

/20.12.29.기사.

이대표는 바이오일레븐 대표에 전념할 거라고... 흐름이 보이지 않는가??

이제 바이오일레븐 IPO로 이어지겠군??

세틀뱅크는 내년도 PG부문 확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으로 '간편현금결제'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BM]

세틀뱅크-010PAY 체크카드 출시, 틱톡 펌뱅킹 서비스 오픈, 
페이(한국문화진흥 PASS페이, 우아한 형제들 배민페이, 이비카드) 오픈, 지역화폐(원주시, 창녕군) 오픈

 

바이오일레븐-약국 전용 제품 '드시모네 팜'출시, 바이오일레븐*이베이코리아 '드시모네 플러스 슬림' 출시, 드시모네 365 출시

 

[경영]

민앤지- 마이데이터본허가 획득

 

 

[헥토그룹 성장기]이경민의 선구안, 손대는 것마다 '대박'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21.10.19. 기사.

민앤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 헥토그룹.

이대표는 이제 바이오일레븐에 집중하고 있다.

 

ㅡ생각

1) 최근 큰 수익을 냈던 투자기업 '다원시스'의 투자 아이디어는, 

안정적인 철도부문 매출로 하방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당사의 핵심기술인 '전력, 전원장치'를 기반으로 한 플라즈마 부문 기대감(삼전향 플라즈마 에칭장비 관련 '호재' 기사)과 BNCT 기대감 등이었다. 

 

민앤지의 종속기업인 세틀뱅크와 바이오일레븐. 

안정적인 세틀뱅크와 맨앤지의 수익, 바이오 일레븐의 BM 드시모네를 기반으로신약개발 도전, IPO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으로 민앤지의 주가는 상승할 수 있을까??

 

2) 다원시스 투자를 통해 실적이 찍히기 전에 반응했던 주가 상승을 보며, 기대감으로 먼저 움직이는 주가 상승의 주체(외국인과 기관)를 보았다.

민앤지의 현재 주가에 '기대감'이 선반영 되어 있는지, 수급주체가 어떤 상태인지 투자시점 파악을 위해 살펴봐야겠다.

그리고헥토 그룹 전체를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세워봐야겠다.

 

* 포스팅은 단순 공부용입니다.

* 정보가 편향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해당 종목은 필자가 보유하거나 보유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종목에 대한 포스팅을 중단할 위험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그

헥토그룹, 세틀뱅크, 헥토, 민앤지, 바이오일레븐, 바이오테크, 핀테크, 이경민 대표, 조규윤 부사장, 김석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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