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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앤지(지배기업) [개인정보 인증 및 보안 분야]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성장하며 특히 해킹기술 등이 발달할수록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서비스. 본인증의 불완전함 보완해주는 수요는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한 본인인증 이용률은 전체 본인인증의 90%를 넘어섰고, 인증건수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생활 플랫폼] 모바일 디바이스가 없이는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질 정도가 됨에 따라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생활 플랫폼 사업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한 소비자 맞춤형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세틀뱅크(종속기업) 온라인 결제 시장 연간 20% 성장. 원동력은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와 기술 발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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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균 단가란, 총 매입한 금액 을 체결수량으로 나누어 구한다. 2) 새로 10주를 일자를 나누어 매수(물타기)를 했고, 새로운 매입금액과 낮춰진 평단이 보인다. 3) 새로 산 10주만큼의 평단을 구해고 제세금을 곱한 BEP 단가를 구한다. (22,500 * 3 ) + (22,850*3)+ (22,550*2) + (22,400*2) = 225,950원. 10주의 평단 22,595원, BEP 단가 22,650원(평단 * 1.00244) 4) 주가가 BEP 단가 이상으로 상승하기를 기다렸다가 샀던 10주 만큼 판다. 5) 그냥 단순한게 생각하면, 1번(물타기) 이후, 2번 BEP단가 이상으로 판매한 금액을 빼주면, 3번처럼 매입단가가 907,200원으로 돌아와서, 이득 본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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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보면, 매출액 우상향 중이나, OPM 우하향 중이며, 20년 17%를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다. NPM 역시 우하향 중이며, OPM과 다르게 반등하지 못했다. 분기별로 보면, 매출액 우상향 중이나, OPM 우하향 하다가 반등 중이며, NPM 우하향 하다가 반등하지 못했다. 원인은 2Q21 문제로 보이는데, 법인세 비용의 큰 증가로 인한 1회성 NPM 저하로 보인다.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은 증가했다. 매출 부문 별 실적을 보면 휴대폰번호도용방지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으며, 로그인플러스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다. 주식투자노트 매출은 증가하다 수요의 한계로 꺾인 듯 보이며, 휴대폰간편로그인 매출은 꾸준히 유지 중이다. 기타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광고, 홍보 위주의 매출이다. [세틀뱅크] 19년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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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되어있는 비상장 주식회사 헥토. 내면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민앤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헥토그룹'이라고 부른다. 2009. ~ 2010. [BM] 민앤지-'휴대번호도용방지서비스' 하나의 BM을 가지고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민앤지 창업주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70년생 이경민 대표는 NHN(전 네이버) 금융팀 팀장 → 인포바인 상무를 거쳐 2009.년 '민앤지'를 설립했다. 40의 나이로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한 것. 민앤지와 바이오일레븐의 대표직을 18.7월 그만두었던 이유는 세틀뱅크 IPO를 앞두고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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