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생물의 진화에서 오류 수정은 거의 유일한 진보의 수단이다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조급하지 말고, 어제의 나 보다 달라진 오늘의 나를 꿈꾸며 매일 직면하는 문제들을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자. 3분기 보고서 리뷰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파악해 보자. 추정 → 추가 확인할 부분은 @로 표시했다가 나중에 참고하여 주담 통화 하자. 지분 취득 1 + 신규 설립 2 연결대상 회사 3곳 추가. 카드혜택 통합관리 핀테크 기업 ‘빅쏠’,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 platum.kr (주)빅쏠은 카드 혜택 통합관리 앱 ‘더쎈카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당기 중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다. 싱가포르 헥토 법인 신설 이후 헥토가 지분 취득. 19.11월 세틀뱅크는 싱가포르 핀테크 ..
표면적으로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되어있는 비상장 주식회사 헥토. 내면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민앤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헥토그룹'이라고 부른다. 2009. ~ 2010. [BM] 민앤지-'휴대번호도용방지서비스' 하나의 BM을 가지고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민앤지 창업주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70년생 이경민 대표는 NHN(전 네이버) 금융팀 팀장 → 인포바인 상무를 거쳐 2009.년 '민앤지'를 설립했다. 40의 나이로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한 것. 민앤지와 바이오일레븐의 대표직을 18.7월 그만두었던 이유는 세틀뱅크 IPO를 앞두고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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