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분석 자문자답. 4탄. 종속기업 헥토?? 사실은 헥토그룹. 헥토그룹의 역사를 살펴보자.
표면적으로 세틀뱅크의 종속기업으로 되어있는 비상장 주식회사 헥토. 내면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민앤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헥토그룹'이라고 부른다. 2009. ~ 2010. [BM] 민앤지-'휴대번호도용방지서비스' 하나의 BM을 가지고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민앤지 창업주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70년생 이경민 대표는 NHN(전 네이버) 금융팀 팀장 → 인포바인 상무를 거쳐 2009.년 '민앤지'를 설립했다. 40의 나이로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한 것. 민앤지와 바이오일레븐의 대표직을 18.7월 그만두었던 이유는 세틀뱅크 IPO를 앞두고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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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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